필자: 전용수

장비 부실로 인한 타워크레인 사고의 책임을 조종사에게 떠넘기지 말라

2018-02-01 01:28:39 | 전용수 | 23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
의정부 타워크레인 사고 건설현장:
더는 죽음의 현장이 돼선 안 된다

지면 2017-10-11 22:44:13 | 전용수 | 22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
건설 타워크레인 사고:
이윤을 위한 “연쇄 살인” 당장 멈춰라

지면 2017-05-30 21:51:44 | 전용수 | 210호 | 주제: 건설
건설:
내국인 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연대

지면 2017-02-24 23:27:51 | 전용수, 음광석 | 198호 | 주제: 교육/학생, 건설
[독자편지]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의 고용 보장 투쟁이 이주노동자 배척 행동으로 나아가선 안 된다

2017-01-24 21:35:27 | 전용수 | 195호 |
[독자편지]
판교 참사 역시 세월호이다

2014-10-21 19:10:48 | 전용수 | 136호 |
[독자편지]
민주노총?한국노총 노동자들이 함께 하루 동안 타워크레인을 멈춰 세우다

2014-10-21 19:09:54 | 전용수 | 13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어느 건설 노동자의 죽음:
세월호의 표본 건설현장! 그러나 체제 자체가 난파선이다

2014-09-05 15:27:16 | 전용수 | 133호 |
끊이지 않는 노동재해:
노동자의 피와 팔다리를 잘라먹으며 자라는 자본주의

지면 2013-06-08 15:23:31 | 전용수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보건의료
제대로된 근로계약서를 위해 싸워서 이기다

2013-05-14 10:53:38 | 전용수 | 레프트21 104호 | 주제: 비정규직
잇따른 타워크레인 사고:
안전불감증 아닌 이윤 추구 때문

2013-05-14 10:51:52 | 전용수 | 레프트21 10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독가스를 토해내며 이윤만을 노리는 삼성

2013-02-01 14:29:23 | 전용수 | 레프트21 97호 | 주제: 복지
37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동료를 추모하며:
“건설 현장은 아직도 19세기입니다”

2012-05-18 15:53:53 | 전용수 | 레프트21 8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레미콘 노동자 분신:
이명박 정부와 기업주들이 죽였다

2010-10-28 18:21:31 | 전용수 | 레프트21 43호 | 주제: 비정규직
[독자편지]
노동조합 활동가들 속에서 신뢰를 쌓고 신문 판매하기

2010-03-26 17:11:48 | 전용수 | 레프트21 28호 |
동양광주 레미콘:
고공농성에 들어간 동양광주 레미콘 노동자들

지면 2010-03-25 14:08:06 | 박재순, 전용수 | 레프트21 28호 |
동양광주 레미콘의 임금 삭감 반대 투쟁

2010-03-17 13:49:15 | 전용수 | 레프트21 2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장비 부실로 인한 타워크레인 사고의 책임을 조종사에게 떠넘기지 말라

의정부 타워크레인 사고 건설현장: 더는 죽음의 현장이 돼선 안 된다

건설 타워크레인 사고: 이윤을 위한 “연쇄 살인” 당장 멈춰라

건설: 내국인 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연대

[독자편지]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의 고용 보장 투쟁이 이주노동자 배척 행동으로 나아가선 안 된다

[독자편지] 판교 참사 역시 세월호이다

[독자편지] 민주노총?한국노총 노동자들이 함께 하루 동안 타워크레인을 멈춰 세우다

어느 건설 노동자의 죽음: 세월호의 표본 건설현장! 그러나 체제 자체가 난파선이다

끊이지 않는 노동재해: 노동자의 피와 팔다리를 잘라먹으며 자라는 자본주의

제대로된 근로계약서를 위해 싸워서 이기다

잇따른 타워크레인 사고: 안전불감증 아닌 이윤 추구 때문

[독자편지] 독가스를 토해내며 이윤만을 노리는 삼성

37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동료를 추모하며: “건설 현장은 아직도 19세기입니다”

레미콘 노동자 분신: 이명박 정부와 기업주들이 죽였다

[독자편지] 노동조합 활동가들 속에서 신뢰를 쌓고 신문 판매하기

동양광주 레미콘: 고공농성에 들어간 동양광주 레미콘 노동자들

동양광주 레미콘의 임금 삭감 반대 투쟁

의정부 타워크레인 사고 건설현장:
더는 죽음의 현장이 돼선 안 된다

건설 타워크레인 사고:
이윤을 위한 “연쇄 살인” 당장 멈춰라

건설:
내국인 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연대

[독자편지]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부의 고용 보장 투쟁이 이주노동자 배척 행동으로 나아가선 안 된다

[독자편지]
판교 참사 역시 세월호이다

[독자편지]
민주노총?한국노총 노동자들이 함께 하루 동안 타워크레인을 멈춰 세우다

어느 건설 노동자의 죽음:
세월호의 표본 건설현장! 그러나 체제 자체가 난파선이다

끊이지 않는 노동재해:
노동자의 피와 팔다리를 잘라먹으며 자라는 자본주의

잇따른 타워크레인 사고:
안전불감증 아닌 이윤 추구 때문

[독자편지]
독가스를 토해내며 이윤만을 노리는 삼성

37층에서 떨어져 사망한 동료를 추모하며:
“건설 현장은 아직도 19세기입니다”

레미콘 노동자 분신:
이명박 정부와 기업주들이 죽였다

[독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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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광주 레미콘:
고공농성에 들어간 동양광주 레미콘 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