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안전운임제 폐지 시도 반대한다

2023-02-24 18:06:45 | 안우춘 | 윤석열 퇴진 집회 특별 호외(2월 25일) | 주제: 노동자 운동

윤석열의 잔인한 화물연대 보복 공격

지면 2022-12-16 20:44:13 | 안우춘 | 445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장현수 전국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장 인터뷰:
“건설 노동자들이 화물 파업을 지지하며 동조 파업에 들어갑니다”

2022-12-06 20:03:58 | 안우춘 | 44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

화물 파업 현장 소식:
정부의 강경 대응에도 투지를 불태우는 화물 노동자들

지면 2022-12-02 20:41:00 | 안우춘 | 44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화물 노동자가 파업 이유를 말한다

지면 2022-11-25 19:33:40 | 안우춘, 유병규, 김진석 | 44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개정 증보]
화물연대 파업 정당하다

지면 2022-11-23 18:55:15 | 안우춘 | 44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합의 번복하려는 윤석열 정부
— 화물 노동자들이 다시 투쟁을 하려 하다

지면 2022-10-20 15:21:37 | 안우춘 | 43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최소한의 생계비 위해:
화물 노동자들, 안전운임제 요구 투쟁 재개

2022-09-02 21:42:05 | 안우춘 | 43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윤석열 내각 평균 재산 37억 원 vs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는 최저임금:
화물 노동자 승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정의다

지면 2022-08-30 19:37:42 | 안우춘 | 43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정부·여당은 “불법”이라고 비난하지만: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정당하다

지면 2022-08-23 19:17:56 | 안우춘 | 43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하이트진로 운송 노동자 본사 점거 현장 보도

2022-08-17 10:23:38 | 안우춘 | 42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하이트진로 파업 참가자들이 말한다

지면 2022-08-16 19:49:01 | 안우춘 | 42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정당하다

지면 2022-08-09 19:28:04 | 안우춘 | 42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공공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집단 해고, 손해배상 청구”를 규탄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2022-07-24 18:02:41 | 안우춘 | 42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서비스

운송료 인상, 노동조건 개선: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지면 2022-06-21 20:29:00 | 안우춘 | 42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공공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②: 구미, 이천, 청주, 인천

2022-06-11 19:28:04 | 정선영, 안우춘, 유병규 | 42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권영한 화물연대 한국타이어지회장:
“십수 년 만의 열기. 단호하게 싸워 나갈 것입니다”

2022-06-11 19:28:04 | 안우춘 | 42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김종열 광주 카캐리어지회장이 파업 이유를 말하다

지면 2022-06-07 13:07:18 | 안우춘 | 42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화물 노동자 투쟁 선포대회:
유가 대책 마련과 운임 인상을 요구하다

2022-04-03 15:00:59 | 안우춘 | 410호 | 주제: 경제, 노동자 운동

SPC(파리바게뜨) 사측 또 합의 위반:
화물 노동자에게 손해배상, 파업권 제한 추진

지면 2022-01-11 21:14:57 | 안우춘 | 40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서비스

윤석열 정부의 안전운임제 폐지 시도 반대한다

윤석열의 잔인한 화물연대 보복 공격

장현수 전국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장 인터뷰: “건설 노동자들이 화물 파업을 지지하며 동조 파업에 들어갑니다”

화물 파업 현장 소식: 정부의 강경 대응에도 투지를 불태우는 화물 노동자들

화물 노동자가 파업 이유를 말한다

[개정 증보] 화물연대 파업 정당하다

합의 번복하려는 윤석열 정부 — 화물 노동자들이 다시 투쟁을 하려 하다

최소한의 생계비 위해: 화물 노동자들, 안전운임제 요구 투쟁 재개

윤석열 내각 평균 재산 37억 원 vs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는 최저임금: 화물 노동자 승리는 우리 모두를 위한 정의다

정부·여당은 “불법”이라고 비난하지만: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정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