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난민의 연설:
모국의 박해에서 한국 난민으로 살기까지

2018-08-20 15:41:12 | 이브라 | 255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증보]
난민 신청자를 본국 강제 송환 위험으로 내모는 출입국사무소
— 아흐마드 씨를 UAE로 추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2018-08-04 13:13:18 | 박이랑 | 253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독자편지] 이집트 출신 난민 특별 기고:
“우리 난민과 난민 신청자들은 한국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8-07-17 20:13:16 | 이집트 출신 난민 | 253호 |

난민 인정 소송 이집트인 인터뷰:
“증거를 제출해도, 면접을 해도 답은 이미 정해진 듯했다”

지면 2018-07-12 00:16:59 | 박이랑 | 253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제주 예멘 난민 인터뷰: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의 이주를 한국 정부가 허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8-07-07 15:46:58 | 박이랑 | 252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제주 예멘 난민 인터뷰: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의 이주를 한국 정부가 허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8-07-07 15:46:58 | 박이랑 | 252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돈도 없고 직업도 없으면 살 수가 없다!”:
국내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 열악한 지원과 험난한 심사에 항의하다

2018-07-06 13:19:32 | 박이랑 | 252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한국에 있는 이집트 청년들의 거리 홍보전:
이집트 독재 정권의 탄압을 알리며 관심을 호소하다

2018-06-19 20:46:43 | 박이랑 | 251호 | 주제: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트럼프가 중동에서 깡패짓하는 이유는?

지면 2018-05-24 00:15:56 | 알렉스 캘리니코스 | 249호 | 주제: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제국주의

미국의 시리아 공습계획 규탄 기자회견:
미국과 서방은 시리아에서 손 떼라!

2018-04-12 16:01:33 | 박이랑 | 244호 | 주제: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제국주의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촛불행동:
트럼프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

2018-01-06 15:33:03 | 박이랑 | 234호 | 주제: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다큐멘터리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
시리아 혁명과 반혁명, 내전의 현실을 생생히 보여 준다

2017-12-21 12:37:02 | 박이랑 | 233호 | 주제: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이집트:
동성애 처벌법 제정 시도 중단하고 모든 성소수자 석방하라

2017-12-05 12:22:38 | 박이랑 | 231호 | 주제: 차별, 성소수자,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확대되고 있는 이집트 정부의 성소수자 탄압:
이집트 정권은 성소수자 속죄양 삼기 중단하라

지면 2017-10-11 22:44:13 | 박이랑 | 224호 | 주제: 차별, 성소수자,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
진정한 범죄자는 무지개 깃발을 흔든 이들이 아니라 그들을 구속한 자들이다!

2017-09-29 20:18:19 | 223호 | 주제: 차별, 성소수자, 국제, 중동·북아프리카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서: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는 퇴진하라! 시리아 민중에 대한 전쟁을 중단하라

2017-04-18 20:38:37 | 205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제국주의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는 왜 정당한가(2):
등록금 대폭 인상과 경쟁적 학사 재편으로 학생 고혈 짜낸 주범

2016-08-17 18:32:13 | 이재권, 박이랑 | 179호 | 주제: 대학, 대학생 운동

[독자편지] 한국외대:
학생회 선거에서 드러난 부정을 바로잡다

2016-01-27 01:43:44 | 박이랑 | 166호 |

[독자편지]
세월호 참사 흔적 지우기에 맞선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2016-01-19 15:29:24 | 박이랑 | 165호 |

이집트 정치 탄압 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
“이집트의 봄이 찾아올 때까지 계속해서 연대하겠습니다”

2015-06-20 12:37:44 | 박이랑 | 151호 | 주제: 아프리카

이집트 난민의 연설: 모국의 박해에서 한국 난민으로 살기까지

[증보] 난민 신청자를 본국 강제 송환 위험으로 내모는 출입국사무소 — 아흐마드 씨를 UAE로 추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독자편지] 이집트 출신 난민 특별 기고: “우리 난민과 난민 신청자들은 한국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난민 인정 소송 이집트인 인터뷰: “증거를 제출해도, 면접을 해도 답은 이미 정해진 듯했다”

제주 예멘 난민 인터뷰: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의 이주를 한국 정부가 허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주 예멘 난민 인터뷰: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의 이주를 한국 정부가 허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돈도 없고 직업도 없으면 살 수가 없다!”: 국내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 열악한 지원과 험난한 심사에 항의하다

한국에 있는 이집트 청년들의 거리 홍보전: 이집트 독재 정권의 탄압을 알리며 관심을 호소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트럼프가 중동에서 깡패짓하는 이유는?

미국의 시리아 공습계획 규탄 기자회견: 미국과 서방은 시리아에서 손 떼라!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촛불행동: 트럼프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

다큐멘터리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 시리아 혁명과 반혁명, 내전의 현실을 생생히 보여 준다

이집트: 동성애 처벌법 제정 시도 중단하고 모든 성소수자 석방하라

확대되고 있는 이집트 정부의 성소수자 탄압: 이집트 정권은 성소수자 속죄양 삼기 중단하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 진정한 범죄자는 무지개 깃발을 흔든 이들이 아니라 그들을 구속한 자들이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서: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는 퇴진하라! 시리아 민중에 대한 전쟁을 중단하라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는 왜 정당한가(2): 등록금 대폭 인상과 경쟁적 학사 재편으로 학생 고혈 짜낸 주범

[독자편지] 한국외대: 학생회 선거에서 드러난 부정을 바로잡다

[독자편지] 세월호 참사 흔적 지우기에 맞선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이집트 정치 탄압 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 “이집트의 봄이 찾아올 때까지 계속해서 연대하겠습니다”

이집트 난민의 연설:
모국의 박해에서 한국 난민으로 살기까지

[증보]
난민 신청자를 본국 강제 송환 위험으로 내모는 출입국사무소
— 아흐마드 씨를 UAE로 추방하려는 시도 중단하라!

[독자편지] 이집트 출신 난민 특별 기고:
“우리 난민과 난민 신청자들은 한국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난민 인정 소송 이집트인 인터뷰:
“증거를 제출해도, 면접을 해도 답은 이미 정해진 듯했다”

제주 예멘 난민 인터뷰: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의 이주를 한국 정부가 허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주 예멘 난민 인터뷰: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의 이주를 한국 정부가 허가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돈도 없고 직업도 없으면 살 수가 없다!”:
국내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 열악한 지원과 험난한 심사에 항의하다

한국에 있는 이집트 청년들의 거리 홍보전:
이집트 독재 정권의 탄압을 알리며 관심을 호소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트럼프가 중동에서 깡패짓하는 이유는?

미국의 시리아 공습계획 규탄 기자회견:
미국과 서방은 시리아에서 손 떼라!

트럼프의 예루살렘 선언 규탄, 팔레스타인 연대 촛불행동:
트럼프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것”

다큐멘터리 〈시리아의 비가(悲歌) 들리지 않는 노래〉:
시리아 혁명과 반혁명, 내전의 현실을 생생히 보여 준다

이집트:
동성애 처벌법 제정 시도 중단하고 모든 성소수자 석방하라

확대되고 있는 이집트 정부의 성소수자 탄압:
이집트 정권은 성소수자 속죄양 삼기 중단하라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
진정한 범죄자는 무지개 깃발을 흔든 이들이 아니라 그들을 구속한 자들이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 성명서:
시리아 독재자 알아사드는 퇴진하라! 시리아 민중에 대한 전쟁을 중단하라

한국외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에 대한 학생들의 반대는 왜 정당한가(2):
등록금 대폭 인상과 경쟁적 학사 재편으로 학생 고혈 짜낸 주범

[독자편지] 한국외대:
학생회 선거에서 드러난 부정을 바로잡다

[독자편지]
세월호 참사 흔적 지우기에 맞선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

이집트 정치 탄압 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
“이집트의 봄이 찾아올 때까지 계속해서 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