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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정형준

연명치료중단법(웰다잉법) 시행은 인갑답게 죽을 권리의 인정이다

지면 2017-09-14 01:10:34 | 정형준 | 222호 | 주제: 일반적인 정치, 보건의료
정부는 건강보험 국고 지원 축소 말라

지면 2016-11-01 20:30:08 | 정형준 | 184호 | 주제: 보건의료, 복지
첫 메르스 대책이 의료 민영화 정책?

2016-03-17 14:38:02 | 정형준 | 169호 | 주제: 보건의료
더욱 개악되는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지면 2014-10-02 12:33:23 | 정형준 | 135호 | 주제: 보건의료
의료 복지도 먹튀하고 민영화로 달려가는 박근혜

지면 2013-10-12 12:52:43 | 정형준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보건의료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왜 자본주의는 건강·생명을 망가뜨리는가

지면 2013-04-13 12:41:54 | 정형준 | 레프트21 102호 | 주제: 복지
서평,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계급 사회가 우리를 아프게 만든다

지면 2012-07-21 13:47:10 | 정형준 | 레프트21 86호 | 주제: 복지
서평,《지금 복지국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복지국가의 동력은 ‘계급타협’이 아니었다

지면 2012-03-15 12:12:00 | 정형준 | 레프트21 77호 | 주제: 복지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노동자 보험료 선제 인상은 “사회연대” 아닌 양보일 뿐

지면 2010-10-14 13:19:50 | 정형준 | 레프트21 42호 | 주제: 복지
시민회의의 틀린 계산법

지면 2010-09-30 13:45:55 | 정형준 | 레프트21 41호 | 주제: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