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론 영상]
해외 좌파 활동가 초청 강연:
팬데믹 3년차, 세계경제와 정치
조셉 추나라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 마르크스주의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
팬데믹 3년째입니다. 각국에서 유례없는 규모의 경제 개입으로 파국을 막았지만, 경제 재가동과 함께 공급대란이 벌어지고 인플레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새로운 위기의 조짐도 보입니다. 팬데믹의 제약 속에서도 세계 곳곳에서 저항이 벌어지는 한편, 우파의 부상도 눈에 띕니다. 팬데믹, 경제 위기, 기후 위기라는 다중 위기 속에서 올해 세계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 추천 글
- 팬데믹 이후 경제는 살아날까?, 조셉 추나라, 마이클 로버츠, 〈노동자 연대〉 372호
- 물가·금리 인상, 물류대란: 2022년 경제 어떨까? 노동자 살림은?, 정선영, 〈노동자 연대〉, 397호
-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배한 2020년 세계 정치, 조셉 추나라, 〈노동자 연대〉, 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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